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숭이 섬의 비밀 3 (문단 편집) === 6부: 리척의 롤러코스터 === 롤러코스터 안에 타고 있을 때와 밖으로 나왔을 때로 나뉘는데, 첫 번째 코스(정글)에서는 밧줄을, 두 번째 코스(해적선)에서는 술통을, 세 번째 코스(리척의 방)에서는 기름 병을 얻는다.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네 번째 코스(설원지대)에서 쓰게 된다. 가끔 롤러코스터 밖에서 얼쩡대면 리척이 나타나서 가이브러쉬에게 시비를 걸고 불을 뿜는데, ~~게임오버가 없으므로~~ 가이브러쉬는 뜨겁다고 앵앵거리다 롤러코스터에 올라탄다.[* 이 때 아래에 설명하는 대로 후추를 이용하여 잠시 틈을 벌 수 있는데, 이러나 저러나 리척이 불을 뿜어서 결국 가이브러쉬는 롤러코스터로 도망간다. 즉 설원지대에서 폭탄을 터트리지 않는 이상 리척을 제압하는 건 불가능하다.] 설원지대의 고릴라의 주먹에 술을 쥐어주고, 밧줄을 기름병에 적신 뒤 술통에 연결한다. 그리고 리척이 나타나서 불을 뿜으려 할 때를 기다렸다가 후추를 사용하여 재채기를 하게 한다. 그러면 밧줄에 불이 붙고, 가이브러쉬는 롤러코스터로 도망친다. 이에 럼주가 폭발하면서 얼음조각이 리척에게 떨어져 리척은 또 한 번 죽는다. * 세 번째 방에서 월리가 묶여 있는 걸 볼 수 있는데, 월리에게 말을 걸어보면 '''기계가 아니라 진짜 월리다.''' 이를 확인하면 월리가 흐느끼는 소리가 추가된다. * 본래 가이브러쉬는 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'''용암에 빠져 해골이 될 운명이었으나''' 일레인이 화장을 고친답시고 리척에게서 벗어나 롤러코스터 길을 조작해 우회하게 만들었다고 한다. 그래서 롤러코스터가 네 가지 코스만 도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